글로우원은 찬란한 빛을 의미하는 Glow와 최고를 지향하는 One의 합성어로 조명 솔루션 업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포스코LED는 사명 변경과 함께 업계 전문가를 공동 대표이사로 영입하며 안공훈 대표와 함께 회사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 취임한 윤희종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LED사업부 및 가전사업부 조명마케팅 전략 임원을 역임했다.
한편 TMC는 송현그룹의 계열사로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선박, 해양플랜트 등 해양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송무현, 안공훈 공동대표가 재임중에 있으며, 2015년 기준 매출액 3594억을 달성했다.
작성 :
2016년 07월 07일(목) 14:32
게시 : 2016년 07월 08일(금) 14:14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게시 : 2016년 07월 08일(금) 14:14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