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ED조명특집)글로우원
산업용에 특화, 고급·보급형 이원화전략
디자인·인지도에 방열기술까지 확보
디자인·인지도에 방열기술까지 확보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은 기술 분야에 있어서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있는 산업용 LED조명 전문 기업이다.
전신인 포스코LED는 포항제철소의 고온, 분진, 진동, 다습 등 극한의 산업시설 속에서 독자적인 조명 기술을 발전시켜 경쟁력을 높여왔다.
설치 환경으로는 최악의 여건을 가진 곳에서 최고의 효용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선 내구성과 견고함은 물론 우수한 방열성능과 광효율이 필요하다.
글로우원은 포스코LED를 인수해 산업용 조명에 특화된 기술을 고스란히 전수받아 설계단계부터 방열수준 향상에 역량을 집중했고, 이를 통해 성능이 개선된 주력제품 하이베이(High Bay)조명 라인업<사진>을 구축했다.
글로우원은 해양 케이블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송현 그룹의 자체 열전달 기술과 방열기술을 LED조명에 접목시켜 고급형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함께 출시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는 “이미 올해 정부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조달업체의 순위가 많이 변경됐고, LED분야의 일부 중견기업은 도산하는 등 조명시장 전체가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며 “LED조명 시장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글로우원도 고성능 고사양의 고급형 제품과 원가를 절감시킨 보급형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원의 강점은 기술력과 디자인, 인지도로 압축된다.
이미 조명 설치가 까다로운 극한의 환경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통해 현장별로 최적화된 제품 사양을 구현해 냈다.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 이상의 현장에 제품을 공급했고 400여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산업용 LED조명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Red Dot’, ‘iF’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조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고, 2012년 국내 최초로 AC 직결형 LED벌브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대중화에 적극 나서 왔다.
글로우원은 품질과 사후관리 체계의 개선을 통해 고객친화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품 출시 이전 단계부터 엄격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품질관리 인원을 확충하고 제품별 특성에 맞춰 SE(Sales Engineer)를 배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조명 설계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총판대리점도 정기적인 조명설치 기술과 제품 제안 방법을 교육하고, A/S 접수 시 사전 점검 매뉴얼 배포를 통한 체계적 A/S관리를 모색하는 등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기존 포스코LED의 거래처를 관리해나가는 한편 산업·특수조명 분야 민·관수 시장과 해외 시장 개척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송현 그룹사 내 계열사들과 해양·선박 분야의 관련 기술을 접목시킨 조명, 소재기술을 접목한 EPC 플랜트 연계 조명 등 신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산업용 LED조명 강자의 이미지를 회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신인 포스코LED는 포항제철소의 고온, 분진, 진동, 다습 등 극한의 산업시설 속에서 독자적인 조명 기술을 발전시켜 경쟁력을 높여왔다.
설치 환경으로는 최악의 여건을 가진 곳에서 최고의 효용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선 내구성과 견고함은 물론 우수한 방열성능과 광효율이 필요하다.
글로우원은 포스코LED를 인수해 산업용 조명에 특화된 기술을 고스란히 전수받아 설계단계부터 방열수준 향상에 역량을 집중했고, 이를 통해 성능이 개선된 주력제품 하이베이(High Bay)조명 라인업<사진>을 구축했다.
글로우원은 해양 케이블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송현 그룹의 자체 열전달 기술과 방열기술을 LED조명에 접목시켜 고급형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함께 출시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는 “이미 올해 정부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조달업체의 순위가 많이 변경됐고, LED분야의 일부 중견기업은 도산하는 등 조명시장 전체가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며 “LED조명 시장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글로우원도 고성능 고사양의 고급형 제품과 원가를 절감시킨 보급형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우원의 강점은 기술력과 디자인, 인지도로 압축된다.
이미 조명 설치가 까다로운 극한의 환경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통해 현장별로 최적화된 제품 사양을 구현해 냈다.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 이상의 현장에 제품을 공급했고 400여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산업용 LED조명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Red Dot’, ‘iF’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조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고, 2012년 국내 최초로 AC 직결형 LED벌브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대중화에 적극 나서 왔다.
글로우원은 품질과 사후관리 체계의 개선을 통해 고객친화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품 출시 이전 단계부터 엄격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품질관리 인원을 확충하고 제품별 특성에 맞춰 SE(Sales Engineer)를 배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조명 설계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총판대리점도 정기적인 조명설치 기술과 제품 제안 방법을 교육하고, A/S 접수 시 사전 점검 매뉴얼 배포를 통한 체계적 A/S관리를 모색하는 등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기존 포스코LED의 거래처를 관리해나가는 한편 산업·특수조명 분야 민·관수 시장과 해외 시장 개척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송현 그룹사 내 계열사들과 해양·선박 분야의 관련 기술을 접목시킨 조명, 소재기술을 접목한 EPC 플랜트 연계 조명 등 신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산업용 LED조명 강자의 이미지를 회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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